요즘은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차가운 물이나

30℃ 정도의 물에 빨래를 하는데요,

찬물 세탁은 뜨거운 물에 할 때처럼

균을 죽이지 못하니 고민이 되었어요.

특히 오늘처럼 더운 날엔

꿉꿉한 빨래 냄새가 신경쓰이는데

빨래 후에 냄새가 나는 것도

세균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살균 세제를 쓰자니

환경도 오염되고,

화학 제품에 알러지 반응이 나타날까

걱정되기도 하고요.

그러던 중에

프랑스 친구에게 꿀팁을 얻게 되었어요!

지구를 보호하면서

내 빨래도 깨끗하게 하는 방법.

세탁할 때 마지막 헹굼 물에 솔루션 데펑스 내추럴

5-10방울을 넣어주는 거예요.

냄새도 세균도 안심할 수 있어요.

솔루션 데펑스 내추럴은 항균 효과가 있는

'최고 등급 100% 유기농 에센셜 오일'을

가득 담고있기 때문이에요.

프라나롬과 함께 '자연적인 방법'으로

빨래를 깨끗하게 마무리해보실래요?

빨래를 꺼낼 때 세탁실 가득한 상쾌함은 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