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트리 오일

#면역력

이 연구는 티 트리 오일이 간 및 신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Trypanosoma evansi에 감염된 쥐의 면역 반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파일럿 연구에 따르면 티트리 에센셜 오일을 경구 (1ml kg (-1))로 치료 한 쥐의 생존율이 증가했음을 관찰했다. 생존율 증가가 티 트리 오일 사용시 T. evansi에 대한 면역 반응 개선 덕분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두 번째 실험을 수행했으며 24 마리의 쥐를 4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했다.

그룹 A와 B는 감염되지 않은 쥐로 구성되었고, 그룹 C와 D는 T. evansi에 감염된 쥐를 가지고 실험했다. 그룹 B와 D의 쥐에게 3 일 동안 티트리 오일 (1ml kg (-1))을 경구 투여 했다. 면역 글로불린 (IgA, IgM, IgE 및 IgG) 및 사이토 카인 (TNF-α, INF-γ, IL-1, IL-6, IL-4 및 IL-10)에 대한 체액 반응 분석을 확인하기 위해 감염 후(PI) 0, 3, 5 및 15 일 후에 혈액 샘플을 수집한 결과 티트리오일 치료를 받은 쥐들의 면역글로블린과 사이토카인 구조의 변화가 관찰됐으며 쥐의 T. evansi 감염에도 영향을 미쳤다.

티트리 오일이 독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간 및 신장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따라서 티트리오일이 염증 매개체 정도에 영향을 미치고 파동편모충박멸의 영향이 있어 T. evansi에 감염된 쥐의 기대 수명을 늘린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출처 : Baldissera, M. D., Da Silva, A. S., Oliveira, C. B., Vaucher, R. A., Santos, R. C., Duarte, T., … & Boligon, A. A. (2014). Effect of tea tree oil (Melaleuca alternifolia) on the longevity and immune response of rats infected by Trypanosoma evansi. Research in veterinary science, 96(3), 501-506)



티트리오일은 항균제 및 면역 조절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연구는 면역조절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이뤄졌다.

수컷, C57BI10 x CBA / H (F1), 생쥐는 1 주일 동안 하루에 세 번 티트리오일 증기에 노출시켰다. 이 결과, 티트리 오일이 항염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고 이는 지모산에 의해 활성화된 혈소판 수 증가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또한 미토겐에 대한 반응으로 비장 세포의 증식을 막았으며 혈소판의 활성 정도는 염증이 없는 대조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했다

(출처 : Golab, M., Burdzenia, O., Majewski, P., & Skwarlo-Sonta, K. (2005). Tea tree oil inhalations modify immunity in mice. J Appl Biomed, 3(2), 101-108)